▣나의 길(포토에세이-전도 소책자)▣
원제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는 나의 길
-서론–
지금 바로, 당신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생명의 길로 들어가는 비밀
당신이 서 있는 끝도 없는 불안한 길, 안개처럼 그 흐린 길에서 생명의 길로 벗어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을 필요 없습니다
많은 헌금도 필요 없습니다.
시적이고 우아한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구원자임을 믿는다면 당신의 믿음을 기도로 고백하면 됩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생명의 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목 차♣
1. 김씨 아주머니의 길
-“사람이 정성이 지극하면 안 될 일이 없어. 응? 빌고 빌고 또 빌면 하늘님이 다~ 잘되게 해주신다니까.“
그러나 집안에 끊이지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주머니는 행복할까요?
2. 박씨 아저씨의 길
-“사장님! 이번에 국가에서 정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우리 회사가 뽑혔답니다. 경사네요!
사장님께서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너무나 잘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저씨의 마음은 허무함으로 구멍이 뻥 뚤린듯 했습니다.
….아저씨의 마음, 행복할까요?
3. 서른넷, 박수연의 길
-유복한 집안에서 너무나 잘나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엄마의 말은 명령이요, 진리였습니다. “이혼해, 우리.”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지만 수연씨는 워킹맘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연씨, 그녀의 삶도 언제까지나 아름다울까요?
4. 스물일곱 박진호의 길
-“또 1등이네, 우리아들” 그러나 대학 첫 학기에서 F학점을 받았습니다. 점수로 인한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에 치이는 학교보다는 차라리 방 안에서의 삶이 편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진호씨의 삶, 과연 평안할까요?
그리고, 당신의 길
과연 그들과 다를까요?
각자 다른 길을 걷고, 다른 삶을 살지만 어쩐지 똑같이 불행해지는 것 같습니다.
왜, 일까요?
과연 종착점은? 멸망입니다.
방법은 단 하나, 길을 갈아타는 겁니다.
‘구원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