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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직자 편지 /주간지
깊은샘 820호
행복한 선물_혹시 “무속, 미신, 점술에 생을(生) 맡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중직자 편지 깊은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사무실이나 가게에
배치해 놓고 전도용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