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샘 820호(20매)_혹시 “무속, 미신, 점술에 생을(生) 맡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4,000

중직자 편지 /주간지

깊은샘 820호  

행복한 선물_혹시 “무속, 미신, 점술에 생을(生) 맡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중직자 편지 깊은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사무실이나 가게에 

배치해 놓고 전도용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Scroll to Top